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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동부 3

[캐나다] 퀘벡 여행 100%즐기기/투어버스/캐나다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인 슬픈일이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꾸준하게 여행일기 올리려고 했는데 역시 꾸준함이란 참 단어처럼 쉬운 일이 아닌가봐요. 아무튼 제가 캐나다 여행에서 1박2일 짧게 묵었던 도시였지만 아름다움 여유로움 때문에 지금까지도 제일 좋았던 도시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퀘벡!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해외 여행갈때마다 이용하는 작은 tip이 있는데 그것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찍은 퀘벡 사진 보시면서 같이 힐링도 하고 좋은 여유로움도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2019/11/01 - [소주가 나를 기다리는 여행_해외] - [캐나다] 퀘벡의 앤티크한 호텔 _ Hôtel Palace Royal [캐나다] 퀘벡의 앤티크한 호텔 _ Hôtel ..

[캐나다]나이아가라뷰가 보이는 호텔 리뷰_엠버시스윗바이힐튼

■ Embassy Suites by Hilton Niagara Falls Fallsview 안녕하세요 아직도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 포스팅을 할때 제일 마음이 좋은거 같아요. 그때의 여행이 너무 좋기도 했고 좋았던 기억들이 넘쳐서 생각만해도 행복한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제가 캐나다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하나였어요. 엄마가 "죽기전에 나이아가라 폭포 한번 보고싶어"라는 한마디 말로 우리 셋의 캐나다 여행은 시작 되었습니다. 퀘벡에서 1박 2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2박3일 토론토에서 1박 2일 비행기에서 까지 짧았지만 너무 여유롭고 좋았던 캐나다 여행. 그중 나이아가라에서 머물때는 엠버시 스윗 바이 힐튼 나이아가라 폴스 에서 머물렀어요_미리 예약 해두어서 많이는 아니지만 꽤 저렴하게 예약 했습니다. 친구가 ..

[캐나다] 퀘벡의 앤티크한 호텔 _ Hôtel Palace Royal

안녕하세요 오늘의 호텔 추천은 토론토 동부의 작은 도시죠! 퀘벡의 호텔 Hôtel Palace Royal 입니다! 한참 날씨가 좋았던 6월에 캐나다를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었고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숙소 식사 이동수단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신랑이랑 엄마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숙소를 잡을때도 공간이 분리되어있거나, 방을 2개 잡는 방향으로 각자의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퀘벡의 호텔들은 거실이 있는 공간을 두기보단 작은 규모로 2인-3인 정도가 이용하기 적당한 크기들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저희가 묵었던 Hôtel Palace Royal 에서 큰방 하나, 잠만 자는 방 하나 총 2개의 방을 예약 했습니다! 다양한 호텔들이 있었는데, 첫번째 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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